【문화부/ndnnews】구성숙 기자= 서울모테트음악재단(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합창음악과 교회음악의 이상을 제시해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2014년 창단 25주년에 설립) 산하에 있는 청소년아카데미부설 기관으로 지난 5년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 유럽 초청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이 창단 6주년을 맞이하여 다음세대 교회음악과 합창음악의 주역이 될 2020년도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합창 단원의 자격은 초등학생 4~6학년, 중·고등학생, 대학생(만 22세까지)으로 서울모테트합창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2019. 12. 6(금) 오후 5시까지 메일 접수(seoulmotet@hanmail.net)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12. 7(토) 에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시 서울모테트합창단(30주년 기념연주 롯데콘서트홀)과 협연, 멘토링 및 진로지도, 해외 연주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은 창의적인 음악교육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술분야의 공교육 중에서도 청소년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치는 합창음악교육이 점점 위축되는 요즘,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하며 음악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음악을 통해 이웃을 향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며 우리민족의 예술적 탁월함을 세계 속에 알리는 역량 있는 청소년합창단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자 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 원하는, 뜻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