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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연주회가 열린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오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04회 정기연주회 ‘2016 Sing Along Messiah
(다함께 부르는 메시아)’를 개최한다.
‘다함께 부르는 메시아’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지난 12년간 꾸준히 공연해 온 연말 기획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관객들은 솔로곡은 감상하고 합창곡은 파트별로 구분된 좌석에서 함께 노래하며 2시간의 공연을 꾸며가게 된다.
박치용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최상호, 베이스 성승욱이 무대에 서며,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가장 훌륭한 음악 유산이자 활발하게 연주되는 헨델의 메시아를 관객과 함께 연주함으로써 화해와
연합,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켓은 Sing along석과 일반관객석으로 판매되며, Sing along석은 노래할 파트별로 티켓을 구입해야
된다.
<문의 02-579-7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