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이 오는 7월 19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 Song of Joy & Peace>라는 부제로 제102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영적이고 영원한 기쁨과 가난과 전쟁, 억압과 차별이 없는 세상의 참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주를 기획했다. 1부에서는 J.SBach(1685-1750)의 Cantata BWV107과 BWV45번을 연주 한다. Cantata BWV107 ‘Was willst du dich betruben(너는 무엇을 슬퍼하느냐)’ 은 요한 헤르만의 찬송가 작품을 기반으로 작곡되었고 성삼위일체주일 후 일곱 번째 주일을 위한 작품이며 원수와 마귀를 대적해도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곡가 겸 교육자인 이상근(1922-2000)의 ‘사계절의 노래’를 연주한다. 조선 중기 여류 시인 이옥봉의 네 편의 시 ‘영연’, ‘비’, ‘추사’, ‘영설’을 가사로 한 모음곡으로 여성합창으로 연주된다. 사계절의 노래는 현대 작곡기법의 수용과 함께 한국적 표현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며 한국적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Thomas Christian David(1925-2006)의 ‘Drei Goethelieder’와 한국 작곡가들의 한국가곡을 연주한다. 괴테의 3편의 시’Bleibe, bleibe bei mir‘, 'Willst du dir ein gut Leben zimmern', 'Generalbeichte'에 음악을 붙인 합창곡과 한국 근현대 작곡가들의 한국가곡을 통해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102회 정기연주회 <기쁨과 평화의 노래>는 바흐의 칸타타부터 한국가곡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곡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기쁨과 평화 그리고 지친 마음에 참된 평안과 휴식을 선물할 것이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이재은,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와 오케스트라에 알테무지크서울(Alte Musik Seoul)이 협연한다. |